마비를 한지 어언 9년이 됫고.... 만돌린에서 하프로 옮긴지는 대략 2~3년....
오유든 어디든간에 뉴비들이 '왕! 오늘 썬더를 배웠어요!' '이 아이템 비싼건가요오?' 하고 물을때면 아빠미소 지으면서 흐뭇하기도 하고...
누렙도 어느덧 5자리가 눈앞이고... 한두달이면 되긋지뭐<
뭐, 주저리 주저리 하지만 결국 마비노기는
안하고 있으면 하고싶고
하고있으면 할게없는
룩딸에 지인과 같이 센 미션이나 던전하면 항상 지인이 최고급 옵션의 득템을 하는
키트는 똥이고 난 얻는게 없는 그런게임임
//펫만과 세공으로 여태 3~400은 썼겠다 히히 중고차 한대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