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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오랜 친구인 옵티머스G가 재작년 1월 명을 다한후 오랜만에 꺼내 안에 있던 사진들을 제 컴퓨터로 옮기려던 5분전
액정이 박살이나 안에 충전은 되나 데이터를 읽을 수 없어 이곳에 질문을 남기게 됩니다.
안에 있는 소중한 파일들과 제 소중한 추억들이 이대로 날라가는 건가요?
우리 오유에 계신 수많은 전문가 혹은 X문가님들의 도움을 조금이나마 빌리려 합니다.
이 나의 친구 옵쥐가 이대로 데이터가 날라간다면 추억들을 가슴 깊은곳에 묻을 수 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입니다. 수많은 전문가,X문가님들 부탁드립니다.
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