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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overwatch_65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SumRiDa![](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3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7 19:50:01
공격 상황에서
특정 입구에 너무 강려크 하게 막혀서
진입이 어려운 상황일 때 쓸 수 있는 방법 입니다.
혼자해도 효과가 있지만 둘이하면 효과 두배
일단 디바는 날수있어서
정해진 길 이외에 넘어서 돌아갈 수 있는 루트가 많아요.
아군에게 내가 들어가면
5초 뒤에 냅다 돌격하라 신호 하고
날아간다~ 외치며 점령지로 가는 겁니다.
입구가 타이트 할수록 점령지는 텅 비는 법이죠~
그러면 둘중 하나입니다.
입구를 쪼던 애들이 점령당한단 소리에 당황해서
점령지로 돌아가다가 돌짐하는 아군에게 뚫리거나~
점령하는 줄도 모르고 정면만 막다가
어느순간 점령 당하는 거죠~
혹시나 점령지로 적들이 몰려오면 싸우지 말고 일부러
기둥 건물 속을 왔다갔다하고
방어막 가동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최대한 시간 끌어줍시다
아 물론 전 죽을 수밖에 없지만
덕분에 방어선을 뚫을 수 있으니 이득~
제가 공격으로 할 때 이방법으로
여러번 역전시켰죠~
뭐라구요? 별거 아니라구요?
제가 말했잖아요 깨알팁이라고 ㅋㅋㅋㅋ
아 그리고 디바 탈출 직전에 궁쓸 수 있어요~
버티기 상황에서 애들한테 둘러 쌓여 로봇 터지면
송하나의 안위따윈 신경쓰지 말고 살포시 자폭해줍시다~
이걸로 점령지에서 2킬만 해도
우리편이 돌입하기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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