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소입니다.
.......네 진짜 별거 없습니다.
그래도 운좋게 사자에서 그라를 2부위나 먹은 관계로
드랍2(상의, 팔찌)-이번 이벤 레전상자(별 일 없으면 보장을 받을 계획입니다만..)-현재 모인 퀘템으로2
해서 5셋을 완성시킬 수가 있는데요.
이쯤 되니 셋팅에서 고민이 좀 생기기 시작합니다.
일단 몇일 후면 해신하의를 땀으로서 카이 148셋팅은 완성이 됩니다.
문제는 딜셋팅인데,
드랍템이 그라 팔찌인 시점에서 거형셋은 물건너갔고(뭐 못할것도 없지만서도, 안할랍니다 ㅂㄷ)
무기가 10마증, 크리쳐가 고래입니다.
그런고로 일단 증크증을 챙겨야 하는데,
크증은 이변이 없는 한 잔재를 받을 계획입니다. 역시나 팔찌때문에 얼개는 힘들고..
법석은 밝기마를 살 계획이구요
문제는 증뎀이로군요
칭호로 떄우면 되긴 하는데... 문제는.... 증뎀 칭호가 인간적으로 너무.........비싸.......
현재 빈자리가 어꺠-하의-벨트-신발-목걸이-보장 해서 6자리입니다.
그 중에 하나를 증뎀으로 맞추고, 하나는 적당하게 떄우고, 나머지를 그라로 채우려 하는데요.
셋팅을 어떻게 맞추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칭호 비교적 저렴한 것들 중에 괜찮을 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일단 예산은...... 탈탈 털면 6천 정도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가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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