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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상 민주당 의원 "나는 노동자들이 느낄 공포를 상상해보며 판결했다"
게시물ID : sisa_1222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17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3/06/25 12:06:02

 

이번 고공 시위하는 노동자의 머리를 깬 경찰의 공무 집행에 대해

판사 출신인 최기상 민주당 의원이 하는 말엔 경찰청장도 공감을 하는군요...

최기상 의원의 말대로 경찰이 노동자들을 강제진압하고 입건후 노동자들이 무혐의 기각이 되도 노동자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삶까지 상당한 타격을 받죠

그래서 공권력은 신중히 집행되어야 하는거고요

구구절절 옳은 말 앞에 이번엔 경찰청장도 수긍할수밖에 없었던듯....하지만 뭐 그닥 변하진 않을듯 싶네요...윤석열의 개노릇을 그만두지 않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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