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 영화는 아니고, 지인이 봤던 영환데 내용만 기억이 나고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고 해요.

줄거리를 보니 저도 너무 궁금해져서 질문 글 남깁니다.

혹시나 영화게시판에 질문 글 남기는게 안되는거라면 바로 자삭할게요! 알려주세요!

 

 

장르는 공포입니다.

형이랑 동생이랑 따로 살고 연락도 안함

동생은 부인이랑 결혼해서 잘 살고있는데 어느날 한 통의 연락을 받게 됨.

형이 아파트에서 죽었다고.

연락을 받은 뒤 형이 살았다던 낡은 아파트로 찾아가서 형이 썼던 일기 등 읽고 집을 둘러보는데

이웃집에 살고있는 여자와 어린 여자아이가 찾아와서 그 집이 자기들 집이니 나가라고 함

(기타 내용 생략)

후에 알고보니 이웃집 사람들이 살인범

 

이런 내용인데

정확한 내용이 아닐수도 있어요!!

대충 저런 비슷한 내용의 영화가 있을까요?

둘이서 별 단어를 다 검색했었는데 모두 아니여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