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데이가 지나고 문득 생각이 들었는데요.
2차 대전 유럽지역에서 독일, 이탈리아빼고 군인+민간인 사망자만 약 4천만명이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독일이 유럽에 대해서 배상을 했나요?
위키 참조. - ... 이 와중에서 독일의 배상문제는 흐지부지되었으며, 독일은 배상은커녕 미국의 대소봉쇄 전진기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으로부터 많은 원조를 받게 되었다. 이것이 독일 경제 부흥(흔히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의 원동력 가운데 하나이다.
배상이 없었군요. 직간접적으로 독일때문에 4천만명이 죽었는데 배상이 없었군요.
그럼 현재 유럽 최강국 독일은 어떤가요.
자신들의 세금 납부자 생각하느라고 어떻게든 손해 안볼려고 노력중이군요.
히틀러를 뽑은 독일인은 유럽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도 안지고 있군요. 아! 돈 안드는 사과는 했군요.
EU가 이렇게 어려운 때에 독일은 EU에 더 많은 기금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해 봅니다.
출처 | 개인적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