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대반격에 탱크와 장갑차 50% 가량 잃었고..
더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f16 이 와도.. 그냥 소모품이죠.. 러시아 방공망 뚫긴 어렵죠.. 대공미사일이 s 300 s400 이런게 초음속 미사일들이 많으니까요.. f16 은 매우 낡은 기죵이죠..
스타크래프트로 치자면 터렛 한 방으로 레이서 터뜨리는 정도죠..
소모품이 다 소모 되면.. 이제 남은 곳은 한국과 일본 밖에 없죠..
바이든이 윤석열한테 더 큰 압박을 해서.. 탱크나 장갑차 각종 무기를 대라고 할게 뻔합니다..
윤씨는 뭐 시키는 데로 해야죠.. 안 그러면 경제에 큰 어려움 생길 텐데..
미국에 우리나라 기업들도 있으니..
미국은 돈을 주는 대신에 한국 무기들을 대거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입니다..
아무튼 전쟁은 계속 됩니다..
미국과 서방은 최후의 우크라이나인이 다 사라질 때 까지.. 계속해서 무기를 주고 더 싸우길 원하죠.. 어떤식으로든 러시아에게 피해를 입히기를 원하는 것이죠..
미국과 나토 서방에게는 우크라이나는 그냥 소모품일 뿐입니다..
아프간도 그랬고.. 중동이나. 여러 나라들 전쟁에서도.. 다 쓰여지고 나면.. 미국은 손 털고 떠나죠.. 소모가 다 끝날 때 까지 전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예상입니다.. 우리나라 언론들은 미국과 서방편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우크가 잘 싸우고 있다고 보도 할테고..
무기가 들어 갈때 마다..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계속 기대 치를 높이는 보도를 할 것입니다..
미국과 서방의 앵무새 보도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우크 군인들 자랑스럽게 보여 주면서.. 잘 싸울 것이라고 보도 하겠죠..
아무튼 최후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라질 때 까지 무기를 계속 주면서 잘 싸운다 잘 싸운다 할 뿐이죠.. 그게 목적이죠.
마지막 우크라이인 1명이 남았을 때도 한국언론들은 용맹하게 잘 싸울 거라 보도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