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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의 의장직 포기는 철저히 계산된 꼼수.
게시물ID : sisa_739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리워해요
추천 : 8
조회수 : 132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08 12:34:09
1.정치혐오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20대 국회도 지각 개원 오명을 씌우려고.  

2.여소야대국면에서 박근혜를 견제할 국회의 힘을 빼기위해 국회 해산 여론을 조장하기 위해서. 메인기사도 새누리가 의장은 야당이 맡을것이라던 기존입장을 번복한것에 대해 비판하지않고 국회 늦장 개원은 더민주 새누리 둘 다 잘못한것 처럼 양비론을 펼침. 더해서 궁물당은 양당 까기 시전.  국회 혐오 정치 혐오 조장  

3.막판까지 갔다가 새누리의 양보로 국회가 개원하게 되었다고 생색내기 위해서.   

☆4.의장 직을 걸고 넘어지면서 빨아먹을때까지 빨아먹기위해. 이게 제일
중요한건데 국회의장은 관례상 집권당 소유라는 명분을 내세우면서 더민주를 압박. 더민주가 국민에게 호소하기 위해 양보카드를 꺼낼때까지기다리다가 법사위 양보를 얻음.

 어떻게 딱 위법 국회 기록을 찍자마자 의장 직을 포기하죠? 노린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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