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애기냥이를 분양받았습니다.
종은 터키쉬앙고라구요. 약 8주된 아기입니다.
크기는 손바닥 크기 정도구요.
집에는 1년정도의 코숏 한마리가 있습니다.
처음 오고나선 하악질을 엄청 하더라구요. 큰아이는 핵쫄보라 바로 도망쳤습니다.
밥도 잘 안먹고 물도 잘 안마시고 ...
뭐 처음에 분양받으면 냥이 돈터치하고 알아서 적응할수 잇게 시간을 주라고하는데,
아기가 너무 울어요. 냐옹냐옹.. 밥을 줘야할지 물을 줘야할지 셋팅은 다 해주었는데,
추워서 그런건지 배가 고파 그런건지 잘 모르겟네요.
큰아이는 6개월 쯤 되었을때 만난 아이라 아기냥이는 잘 모르겟네요.
어떤 조치를취해야 할까요..ㅠ
아기는 이케 생겼어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