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억울한 사유
1. 헤어졌을때 임신을 했는데 아이가 생기면 남편이 제정신차릴거같아서 아이를 낳고 결혼까지함
2. 근데도 바뀌는건 없음 결혼당시 시어머니가 집이 두채있는데도 집안줌 연립주택 찾다가 시댁에 얹혀살게됨
3. 부조금으로 차할부금쓴다고 가져감
4. 남편이 대출질해서 집까지 조폭이 옴
5. 올 4월 분가함
6. 수차례 이혼을 원했으나 출근해야한다고 남편이 서류를 안줌
7. 1번 글처럼 막 아내한테 뭐라그럼 그러면 소송걸라고 따짐
8. 직장상사외에도 ♥붙이면서 대화하는데 그게 무슨 바람이냐
9. 그렇게 2년을 버텼다고함
10. 바람핀거아닌데 바람핀거라고 하는사람들 법정에서 얘기할거라고 허세질
결론: 애 생긴김에 남친 정신뜯어 고치겠다고 애낳고 덜컥결혼한 이상한 여자나 게임중독인 남편이나 거기서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