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4개월된 코카를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
다름이아니오라 배변훈련을 어떻게해야할지 조언을 얻고자 글써봅니다..
6개월까진 철창에서 따로자는게 좋다고해서
지금 그렇게 지내고있어요. 산책은 요몇일 비와서 못나가고있고..
아침에 산책가고, 밤에 해질녘쯤에 산책 또 가고 그러거든요..
그리고 아이가 손,앉아,기다려는 너무잘해요. 기특할정도로 너무잘하거든요..
근데 문제는
아이가 철창에서 나와서 마루이곳저곳을 누비며 오줌똥을 아무데나싸요..
쌀때 혼내지않고 배변판에싸면 폭풍칭찬을하라는데..
배변유도제까지써가며 해보지만 안먹히네요..
배변판에싸야지 오바하면서 폭풍칭찬을해줄텐데ㅠㅠ
자주싸는곳에 배변패드를깔아놓으라는것도 해보았는데
샤워하고 나온사이에 다 찢어발겨놓았더라구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