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과격했군요 사과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224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스트칵테일
추천 : 0/2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23/07/03 20:13:47
다른 곳에서 본 글을 조금 인용하겠습니다
 
——————
엄밀히 말하자면 '문윤공동체'는 심증이자 추측, 비유의 영역이지요.

문윤공동체'를 사실로 못박기 위해서는, 부정할 수 없는 물증이 반드시 요구됩니다. 그리고 아직 그 단계까지는 도달하지 못한 상태이지요

예컨대 당시 문재인이 윤석열을 차기 대통령으로 삼으려 했다는 육성 녹취록이 나온다면, 이건 빼박이지요. 이게 물증입니다.

'문윤공동체'는 어디까지나 정권을 고스란히 헌납하고 본인만은 편안히 살아가는 전임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는 일종의 비유법일 뿐입니다.

——————

이걸 보고 나는 당신을 믿고 두번이나 표를 던졌는데 배신당한 분노에 아직 정황에 불과한 내용을 사실로 인식했구나 라고 깨달았습니다
좀 더 냉정하고 스마트하게 가야 했어요

지금까지 주장했던 한통속이란 말은 철회하겠습니다
다만 정황상 의심되는 내용은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