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면 내 영역은 지킬수 있잖아요. 그 영역을 만들지 못한사람이 잘못된건 아니고,침범한 사람이 문제지만 시간이 지날수록,해결책을 강구할 이유가 점점 없어지네요. 노력할수록 성과가 보이고,어릴적 창작물과 미디어들의 정의를 지켜야하고 약자를 수호를 해여한되는 이유를 공포식으로 주입이 되었었는데 ,이제 다 반박할수 있는 사고체계를 되었어요. 과격한 행동하는 사람들의 수 감소와 본인은 체념한 사람들이 극복했으면... 생존경쟁이 옳다 생각하는건 개입하기 싫고,고통을 나누기 싫으니깐요. 쓰레기를 공유하는 같은 장소에 있는 사람들이 아니니깐 더더욱 심화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