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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6월 29일 하던 가게 문도 안잠거고 도망갔습니다.세이 음방(사랑**)에 방송을 한다고 어쩐다고 작년부터 설치더만 작년 10월에 모임나가서 남자가 하나 붙었는가 봅니다. 집나가고 음방(사랑**) 모임을 7월 8일 부산 서면 주대감에서 1차하고 계속 노래방 그리고 다른데서 밤샘하고 모처에서 주무셨는가 봅니다.집에 있는 마나님이나 잘 지키지 음방를 핑계로 남의 가정을 박살 내시는지... 보시거나 연락하고 있어신분 저한테 연락 좀 주세요..... 부산동래 명장동서 옷 장사 하고 있어고 대명은 LT비송을 쓰거나 538MIN이나 아님 다른 사이트는 JISUK514 을 주로 쓰고 주위 같이 아는사람하고는 전혀 연락 안하고 음방 사람들만 연락 한답니다. 이번 토욜까지 방송 했다고 합니다..아직 정리할게 넘 많아서 수소문도 엄두가 안난답니다.. 창고에 옷이 산더미처럼 있고 저의통장에 있던 현금은 다 가지고 갔습니다. 제발 같이 있다면 말안하는게 도우는게 아니라 부부를 만나게 하는게 도와 주시는겁니다. 그리고 같이 있다고 추정되는 남자분 당신이 끝까지 데리고 사실겁니까?....그날 서면 주대감이나 노래방에 같이 가신 남자분들중 한분이라 추측만 합니다.제발 돌려 보내주십시요 이글을 다른데 좀 마이 퍼가서 널리 알려 주세요......제발 부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