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소금일까요?
일본 기시다 정권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앞 두고 한국 사람들은 왜 소금을 사 모으기 시작 했을까요?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는 바다에서 나오는 것을 먹어? 처다 보지도 않을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방류가 시작되면 소금도 암염 등을 찾아 먹는 사람이 나올 것 입니다.
소금은 안전하다고요? 그 소금도 방류되기 전 걸로 최대한 버텨 보겠다는 사람들이 움직인 겁니다.
이거 만만히 보다가 큰 일 치루게 될 겁니다.
미역, 김 등도 예외가 아닐 수 있습니다.
수출? 자국 국민들도 안 먹는 걸 수출할 수 있을까요?
오염수 방류는 곧 수산업 종말입니다.
소금도 9번 구워서 먹는 사람들의 자손입니다.
과학이고 괴담이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염수 뿌리겠다는 일본 기시다 같은 놈들과 붙어 먹은 넘들을 어찌 믿고 내부 피폭 위험을 감수한다는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