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달에 갑작스럽게 냥줍을 하게되어서 급하게 동게에 글을 남겼던 사람입니다.
냥줍이랄까 저희집 문앞에 있어서 구조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후에 어미고양이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고... 그냥 버려진거 같더라구요...ㅜㅜ
지금 제가 잘 키우고있습니당!!
벌써 1달정도 되어가네요.. 사진 올려볼게요!
위에 두 사진은 구조한지 얼마 안됬을때 사진이에요
발이 무슨 사자같네요;ㅁ;
마지막 사진이 최근 모습이에요
허리도 점점 길어지고 성장속도가 빠르네요 ;ㅁ;
눈도 노란색으로 변할라고 하구요
잘먹구 잘싸고 잘자고 잘놀고
잘살구있습니당! //ㅁ//
퇴근하고 집에가면 개마냥 달려나오는데 심장폭행 죽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