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주로 광고를 만들고 가끔 영화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뭔가 좋은 기운도 얻고, 내보자
아이돌들과 작업을 했는데요.
처음엔 모큐멘터리 형식의 드라마나, 단편영화 시리즈를 생각했으나.....
아이들과 얘기를 해보니 그럴 상황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
완전 일반 또래의 아이들 같은느낌
대부분 예능이나 연기에 대해 잘 모르기도 하고...
학생이긴 하나 학교에 잘 다니지 못해 학교를 가고 싶어하기도 하고 그래서
학생이 소재인 리스트 형식의 공감물을 찍어 봤습니다.
음... dsp에선 프로모션이라곤 얘기하지만 저는 프로모션으로 찍은게 아니구요..ㅎㅎ
그래서 광고는 아니니 딱히 문제될건 없지 않을까 합니다 ㅎ
재밌게 봐주세요~ ^^
ps. 언제 울림에서 제의가 오면 꼭 러블리즈님들로 재미난걸 만들어 보겠습니다.
에이프릴 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