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6/9). 노조미 탄신일...노조미는 러브카스톤도 줬는데, 전 그저 생일 축하한다는 말밖에 할 수 없다는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아쉬운 대로 한번 더, 탄죠비 오메데또! 논땅!
이벤트 계산기 돌려보니 스컷이 4.5만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5만 찍기로 했습니다. 하루에 한시간 반은 넉넉잡아 해야겠더라구요. 사서고생입니다만 그래도 이왕 하는 바...이번에는 기필코 스컷 인증을 하고야 말겠슴니다!
최근에는 사요사요나 모멘트링같은, 극장판 이후 노래만 듣다보니...이제는 좀 초심으로 돌아갈 필요를 느꼈습니다. 보라라라나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번안본 있으려나...
오늘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글리젠이 꽤 활발한 것 같더라구요. 조금씩 애게가 활기를 되찾아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시험기간이라 그런가? 뭐 아무렴 어떻겠습니까만 ㅋㅋ...저는 밀린 이벤트를 뛰어야 하니 이만 내려가보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내일도, 여러분들 곁에 뮤즈가 함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