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꾼 꿈. 

 「전자극」 

 꿈속 저는 학교에서 한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그 영화의 이름은 '전자극' 이게 '전자 극'인지 '전 자극'인지 아님 이 둘다 말하고 싶어 '전자극' 으로 쓴건지는 모르겠다만 

이 영화의 애니메이션 내용이 초반에 여주인공(대략 15~16살)이 친언니 차를 타고 친언니와 같이 학교 등교하는중 학교가 있는 마을로 가는 언덕 위의 터널에서 빠져나올려고 할때 터널 앞 쪽이 부셔지며 터널의 큰 콘크리트가 여주인공이 탄 차 앞에 떨어졌고 여주인공의 친언니는 그 콘크리트를 피할려다가 실패하여 여 주인공이 탄 차가 콘크리트와 부디친 충격으로 터널 앞으로 팅겨져 나가며 동네를 날아다니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전자극' 이라는 제목과 함깨 애니메이션 영화의 오프닝이 시작이 됐습니다 

오프닝을 할때 여주인공이 터널에서 팅켜져 나와 하늘에 멈춘 상태로 카메라 앵글만 바뀌어 마을을 보여주는데 마을은 재앙이 일어난것처럼 대낮에 불이 몇채가 나고 차들은 다 충돌사고가 났으며 사람들이 대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프닝이 끝난후 여주인공이 날다가 추락후 다시 정신을 차려보니 집에서 일부 기억을 잃은채 일어나는 부근까지 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