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렇게 느꼈는지 모르겠는데 10명중에 3~4명이던 욕설러 패드리퍼들이 1명~1.5명으로 줄어든 기분이랄까...
요즘 나름 클린한 게임 항상 즐기고 있네요...
어제 패드립하는 마스터 티어 놈 있었는데 '긔여미경수'였나, 신나게 혼자서 패드립하는데 팀원 아무도 안받아주고, 적들도 패드립 하든 말든 그냥 마이웨이...ㅋㅋㅋ 이런게 진짜 랭겜이져.. 패드립한 사람은 좀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여튼 예전에 5명중에 3명이 욕하고 X랄하던 시절도 있었는데, 제가 했던 최근 게임중에 그렇게 비매너 짓하는 사람은 진짜 많이 줄어든 기분이네요.
물론 오버워치가 나오면서 팔하나 다리하나 잃어버린 기분드신 유저분들도 많겠지만, 종양, 암덩어리들도 꽤 오버워치 간거 같아요 ㅋㅋ
겐지충같은 애들 피시방에서 눈에 선합니다 ㅋㅋㅋ 류승룡기모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