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
추천 : 4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4/03/13 02:43:48
저는 부산사람입니다
아시죠?부산은 한나라당이라는걸
저는 노대통령님을 싫어했습니다
아니 미워했습니다
그이유가 저희어머니는 노점상을하고계십니다
그런데 김대중대통령님시절에는 장사는 조금은돼셧다고합니다
노대통령님이 취임하고나서 이제는 장사도못하고 너무힘들다는소리에
노대통령님을 미워했었습니다
하지만 이거는 아니라는걸 저는 깨달았습니다
10분전 저희어머니와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는말을듣고 저는 꺠달았습니다
우리 국민이 뽑은 우리나라에 대표자입니다
서민들은에 총대표입니다
그런데 어떤 개똥파리같은세끼들이 와서
그 총대표를 말아쳐버리는 현실
기가막힙니다
저희어머니가이러시더군요
나는 이후보를 뽑았어도
내가 기가막힌다고
이게 옛날 시절이냐면서 저보고 의경가지말라고하십니다
무슨이야기인지는 알꺼같습니다
이게 저의 현실인거같습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