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부스같은 지정 
흡연공간을 만들어주는 거라고 봐요.

저도 흡연자이지만 현재 연초는 끊고
전자담배피고있는데(이젠 연초 냄새만 나도 구역질ㅠ)
그래도 구석에 남들 피해안가게 펴요.

비흡연자들이 무조건의 금연을 강요하는 것도 싫고
길거리에 마구잡이로 흡연하는 흡연자들도 싫어요.

오죽하면 어린아이가 길가다가 담배에 실명당할 뻔
했을까요. 성인이 담배를 피고 팔을 내릴 때
어린아이 5~7살 눈에 딱 맞는다고 하더군요.

이건 좀 정부가 해결좀 해줬으면해요.
무작정 흡연공간줄이기 하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