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처남’ 시행사에 유리한 방향 결재상신 의혹
윤석열 대통령 처남의 연루 의혹이 불거진 ‘양평 공흥지구 도시개발사업’ 과정에서 양평군 공무원들이 시행자·시행기간이 변경된 사실을 숨기고 의견수렴을 건너뛴 채 상부 결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군 공무원 3명의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혐의 ...
처남도 챙기시는 그 분의 꼼꼼함 ...
출처 | https://m.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7191650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