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8일 캠 플러스 가 택배로 와서 오전 11시경 장착을 하자 마지 잘 사용하던 g5가 이상현상으로 혼자서 재부팅을 4~5차례 해야 15분 이상 걸리네요. 그러나 그후로도 혼자 막 꺼지고 거의 폰을 못 썼습니다.
제가 5월 16일에 사업자를 내고 온라인 판매를 해왔습니다. 온라인은 주 판매가 토요일과 일요일에 잘 팔립니다. 그 폰으로 질문과 답변을 제가 다하고요.
토, 일, 월요일까지 폰을 완전 사용 못했고요.
제가 또 내일 베움카드로 메인보드수리 과정을 마치고 창업을 한거구요. 그동안 영업차원에서 제 온라인 물건도 많이 나눠드렸고요.
그렇게 일주일 매출이 100만원 가량 되고요. 이게 완전 마비 됬구요.
또 야간에 생각되로 라는 안드로이드 어플 콜로 강남지역 에서 2~4시간에 5만이상 최하 벌고 있었습니다. 이것 역시 마비.
또 제가 건설 단열 15년 경력으로 철물점을 사업장으로 화곡동 504-141 강서철물 점을 얻어서 낮에는 가게 근방 완공 된 건물 마무를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건물주와 연락이 안되서 신용이 꽝이 되서 돈도 50%이상 못받고 마첬습니다.
이 이상도 있지만 여기까지 의 피해만도 200~500만 예상더구요. 앞으로의 추가 피해도 엄청납니다.
그러나 월요일에도 수리가 안된다고 강서 서비스 기사분이 그러셔서 제가 대체 폰이라도 달라고 요구하자 폰이 없다고 그러네요. 그냥 ㅈㅅ 하다는 말만 반복하더군요. 할수없이. 화요일 에 다시 가니 고쳤다는 폰이 갖고 오자마자 이상증세가 더욱 심해지고 아예 켜지지도 않네요. 바로 다시 맡기고 제가 위사항 얘기를 하면서 대체 폰이나 그 번호로 꼭 전화를 받아야 하니 어떻게 방법좀 없냐고 정말 절실이 설명 했지만 ㅈㅅ하다는 말만 돌아오더군요. 답답한 마음에 서비스 센터 전호로 전화를 걸어서 책임자 와 통화를 요청했습니다 . 전화를 전해준다고만 하고 전화는 안오더군요. 그렇게 목요일까지 사용을 못 했습니다. 제 신용은 0% 됬고 완전 정신까지도 두통과 현기증까지 나고 너무 화가 나서 금요일에 오전 8시 30분경 강서 엘지 서비스 센터를 찾아가서 G5한대를 제손으로 파손했고 영상으로도 남겼습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려서 제가 한달이상 액정이 완전 파손된 G5한대가 더 있었습니다. 이것은 9시 매장안으로 들어가서 또 부시고 영상을 남겼습니다
그래도 ㅈㅅ하다느 말만 하고 책임 지는 말은 없네요. 폰 자체 오류 고장 확인서 는 기사분꺼 요청해서 띄어서 갖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까지 어떤 제 피해에 대한 보상이나 책임소재에 대한 답도 못 듣고 부서진 두대의 폰만 건네 받고 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