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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v7)16.06.10 시사의 최종적인 목적과 망치부인이 여러분들에게
게시물ID : sisa_7398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41592653589
추천 : 2/20
조회수 : 11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6/10 22: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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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더 이상 속는 건 안 됩니다.
퍼즐 조각이 너무 많아 난해하시다면, gtv7에서 도와드려도 될까요?
www.afreecatv.com/gtv7
 ​
방송국 게시판 http://goo.gl/4Dplda
 ​
다시보기 http://blog.daum.net/parkjj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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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ttps://goo.gl/LNBRGB
 ​
팟빵 http://goo.gl/tyX0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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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가 되는 어플로 이곳에 접속하셔야 합니다.
아프리카tv 어플은 복사 기능이 안 되고, 인터넷 어플은 됩니다. ​
서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결국은 가장 센 놈, 1등만 살아남는 세상이 됩니다.
지금 망치가 왜 시사 얘기 안 하고 다른 얘기하느냐.
망치부인이 여러분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시사를 왜 하는지 아세요?
시사방송 왜 합니까? 박근혜 까려고? 박근혜 까기 위해서?
박근혜를 백날 욕하면 뭐 하냐고..
박근혜 없는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우리가 답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
우리가 박근혜를 x나 까는 것만 만족해한다면,
박근혜를 물리친 다음에 그 자리에 누군가 정상적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 사람에게 어떤 대한민국을 요구할 것이냐라는 겁니다.
지금 우리는
서민들에 대한 통제는 살아 있고, 대기업에 대한 통제만 사라졌습니다.
망치부인은 도리어 서민들의 삶에 대한 규제를 풀고,
부자들과 대기업에 대한 규제를 살리는, 그런 대통령이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약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대통령이 나와야 된다고 봅니다.
'빨리 시사 문제 얘기해요. 시사적인 얘기해요.'
시사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사람이 사람답게 존중받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지지하신 것입니까
가난하든, 피부색이 어떻든, 종교가 어떻든,
성적 취향이 어떻든, 신체가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단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존중받아야 되는 세상.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민주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시사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사를
자칫 권력자를 비난하는 것만 시사라고 오해할 수 있는데요.
시사의 최종적인 목적은 올바른 인간상을 구축하고,
그 하나하나 주인으로 우뚝 선 민주주의자들이 잘못된 권력을 심판하고,
올바른 권력을 수립해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시사방송입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선생님께서 "너는 꿈이 뭐니?"라고 물으셨을 때,
"저는 행복한 서민이 되고 싶다"라는 꿈을 얘기했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되게 실망하셨지만
저는 지금도 그 꿈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면 저는 더 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어떤 인권 운동보다, 어떤 평화 운동보다,
이 땅의 서민이 행복해지는 것을 위해서 노력한다면,
저는 가치 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종교적으로 순교하는 것만큼,
이 땅의 서민이 행복해지길 위해서 노력한다는 것.
저는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오늘 이 아프리카tv에서 방송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몸은 고단하고, 온갖 갖가지 질병에 골병이 들어가지만,
골병이 들면서라도 보람 있고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하나님과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믿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합리적인 민주 사회에서, 가장 가난해도 행복한 서민이고 싶다.
배고프지 않은 서민이고 싶다는 저의 꿈을 저는 반드시 이루어 낼 겁니다!
한 사람이 꾸는 꿈은 꿈일 뿐이지만, 백인이 꾸고 만인이 꾸면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된다고 믿든 안된다고 믿든 당신의 믿음대로 된다고 했습니다.
누군가 간절히 소망하면, 온 우주가 그의 소망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
중지 동천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가는 길은 갈만한 길이라서 가는 게 아니라, 가야 할 길이라서 가는 겁니다.
누군가 포기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의 절망이 만들어진 겁니다.
우리가 오늘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의 내일은 반드시 희망의 새역사가 될 것입니다.
​이기기 어려운 싸움에서 지지 않는 단 하나의 방법은, 싸움을 포기하지 않는 겁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달려갈 때에 우리는 반드시 새로운 세상의 주인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다 아는 얘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오늘 나는 내 이웃들을 얼마나 사랑했는가
내 이웃들이 무언가 이익을 얻었을 때, 나는 같이 기뻐했는가 고민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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