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제가 겪어왔던거 내가 느꼈던거 애는 착하니 그런거 말고 걍 내가 봐 왔던게 정의라고 봅니다. 직접적으로 겪었던게 수해였어요. 지금도 힘들지만 당시 제 나름대로는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게 저 고삼때 00년 쯤인데 수해 당한뒤 다음해 하천공사 했었죠. 그러다가 매미인가 뭐시긴가 또 한번 수해 당했습니다. 공뭔들 바로 조사오고 입금 바로 되더군요. 당시 첨에 100정도 나오고 또 나왔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의는 걍 상식입니다. 누가봐도 상식적인 세상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