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아내의 소중한 이가 남겨 놓은 고양이들 입니다.
사실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었고, 지금도 고양이 자체를 좋아하진 않아요.
하지만 이 녀석들 만큼은 소중하게 아껴주려 노력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물론 사랑하는 녀석들이죠.
처음 만났을때 '뭐 이렇게 생겼어?' 라 생각했고 손님들도 '못생겼네' 라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녀석들은 말그대로 볼수록 매력있는 '볼매'
인지라.... 지금도 보면 생긋 웃게되고 그러네요~.
모두에게 건강한 여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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