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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2011 보던중
게시물ID : history_26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꺼져ㅈ래
추천 : 1
조회수 : 164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11 14:59:36
흠 유비가 손권 여동생한테 장가가는거 봤는데
유비가 제갈공명에게 밀령을 내립니당
유비가 못 돌아오면 관우와 장비가 제멋대로 하니까
조자룡보고 형주군을 통솔해서 관우와 장비를
제압하고 체포하라고 한거 같은데요

실제로 유비가 탁군에서부터 통솔해온
북쪽 군대와 형주 군대가 약간에 파벌처럼 나뉜게
맞나요? 또한 촉한을 세우면서
기존 서촉세력, 형주세력, 탁군세력 이렇게 나뉜다는데
그런 정치적 이해관계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있는게 맞나요?

또한 유비가 죽을때 유선에게 불쌍하다고 하며
제갈공명을 상부에 예로 받을어야 니가 산다고 했는데
제갈공명 외에 서촉세력 등등 정치적인게 그렇게 복잡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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