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허접한 2번의 연재가 끝났네요
솔찍히.. 전쟁(?)을 위한 indent나 statements 쪽을 하려다가 귀차니즘으로 패스 중입니다 ㅋ
제가 특화된 분야가.. 임베디드 리눅스 개발환경 구축 및 패키징 쪽에
리눅스는 시스템 운용에 가깝고..
마이컴은 이제야 감이 조금 잡혀서 전체 시스템 구축이 가능해졌고 (cortex-m3)
이전에는 8051 / AVR 용량이나 속도 최적화 쪽으로 주력했었는데
(아.. 사장님 그냥 LCD에 러시아 폰트 있는걸로 바꿔주세요. 안돼 안바꿔줄꺼야!. 으앙 쥬금)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 드라이버나 커널로 내려간것도 아니고
어중간한 8년차 개발자라 모든게 어중간하게 끝나는 것 같습니다 ㅠㅠ
대학생들 방학이고 하니(어?)
예전에 공부하다 손 놓았던 openGL이나 다시 해볼까 합니다만
이걸 연재하려면 꽤 걸릴거 같고(예전에 좌표계와 파이프라인쪽 이해에 실패해서.. ㅠㅠ)
조만간.. 마이컴이나 임베디드 개발 트릭관련해서 컴백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엉터리 내용에 댓글 주신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읽어주신 분들에게 모두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한참 라즈베리에다가 센서 달고 그러면서 놀았는데 흥미가 사라졌어요 흑흑
c++을 현업을 써본적이 없어서 무언가 해보고 싶은데 멀 만들어 보면 좋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