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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이번 사건에서 빠져나올수 없네요 외통수요 ㅋㅋ
게시물ID : sisa_739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달은자
추천 : 27
조회수 : 2557회
댓글수 : 30개
등록시간 : 2016/06/11 18:27:27
가만히 보아하니  애초부터  홍보비를 빼돌리려고 마음을 먹었네요   당시 국민의당 김연환위원장이 본인과 가까운 숙대이모교수의 영향력아래로 세운 브랜드 호텔과 계약을 맺은것저체가 문제죠 .  17억 을 입찰한 타사는 제껴두고 20억을 제시한 소업체인 브랜드호텔 을 선택했을땐 이미 홍보비를 빼돌리겠다는 굳은결심이 있었다고 봐야죠

그와중에   김수민이 비례대표가 되니 타업체와 다시계약해서  2억3천만원을 백으로 받은거고 ..  김수민이 비례대표가 안되었더라도  그돈은 어차피 국민의당으로 몰래갈돈이었죠

지금까지  드러난것만 보더라도  최하 김수민 개인의 정치자금법 위반 및 횡령이죠   제아무리  리베이트가 업계의 관례라고 치더라도  국가의 선거지원금을 리베이트로 백거래를 했다?  이건 빼도 박도 못합니다  김수민은 당연히 날아가는거구요

여기서 하나더 들어가면  박선숙이 나옵니다   총선당시 회계책임자였던 박선숙이  여기에 개입됬을 가능성이  저는 99%라고 보는데요  그자금이 체크카드형태로 국민의당 당직자에게 전달됬다는게  명확한 증거죠  김수민이 혼자 꿀꺽했다고 한다면 미쳤다고 그돈을 당직자에게 줬을까요?  

고로  선관위에서 검찰고발한 그대로 김수민.박선숙 일단 두명은  빼도박도 못하게 걸렸고  국민의당에서 꼬리자르려면 일단 김수민.박선숙의  일탈행위라고 자르겠죠

최악의 경우엔 전당직자가 줄줄이비엔나로 잡혀들어가는거구요  

일단걸린건  김수민. 그리고 연루가 확실한 박선숙.

그리고  김수민.박선숙을 밀어붙힌 안철수는 최하 도의적책임을 면치 못할겁니다   이두명의  비례대표가 날아가면 안철수의 약속대로  비례승계하지않고 국민의당은 38석에서 36석으로 줄어들고  안철수의 새정치는 안드로메다로 ㅋㅋ

그와동시에  안철수 대권이여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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