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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
게시물ID : lovestory_78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ndup
추천 : 1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1 19: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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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한 벌이있었다. 그 벌은 꿀을 너무 좋아해 이름도 꿀벌이었다.


 어느날 그 꿀벌은 커다란 나무로 둘러쌓여있는 어떤 커다란 생물의 은신처를 지나던중 꿀단지를 발견했다. 
그 꿀단지는 반쯤 열려있어서 당장이라도 먹을수있었지만 꿀벌은 겁이났다.

"안에 큰 동물이 있을텐데 .. 하지만 너무나 먹고싶어!!"
 
꿀벌은 자신의 욕심을 주체못한채 커다란 은신처 안으로 들어갔다.  
 
"꿀벌이다 !!! "

"으아앗"

그곳엔 커다란 동물이 있었다

"아하 꿀벌이구나~ 안녕 꿀을 먹으러왔니??"


하지만 그 커다란 생명체는 웬지 자기를 해칠것같은 느낌은 아니었다.

"저기 혹시.. 이 꿀을  먹어도될까요?"

"그래 내가 꿀을조금 떠줄게"

 그 커다란 생명체는 그 큰 몸집답게 큰 물체를이용해 꿀을 주었다.

     "음.. 정말 맛있어 "
 
벌이 맛있게 꿀을 먹고는 날아가려고하던 찰나였다.

"잠깐만 .. 안되겠어"















 






 
 
 
 "더 먹고가야겠는걸"


꿀벌은 맛있게 꿀을머금고 길을 떠났다. 


마치 꿀벌은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듯했다.   이렇듯 우리의 삶에선 가끔씩 행복한 충전의 시간을 가져야 또 힘을낼수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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