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호에 탑승한 여성 항해사가 선임에게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온갖 성적 비하와 언어 폭력에 시달려 약먹고 죽을뻔 했는데도 한다는 소리가 저럽니다...
저런 인간들로 인해 피해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 평생 고통을 겪고 살수도 있죠
그런대 현실은...
이 빌어 쳐먹을 나라에선 내가 죽을 만큼 괴롭힘을 받으면 그냥 가해자를 죽이는게 낫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자살을 해서 가족들 가슴에 평생 무덤을 만드는 아픔을 주느니 차라리 자살을 하고 싶을만큼 괴롭혔던 가해자를 죽이고 감옥에 가는게 나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