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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한잔하면서 DP시즌2를 보며 갑자기 생각나는 예전 지인발언
게시물ID : sisa_12235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계룡산곰돌이
추천 : 11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7/30 21:31:07
반주한잔하면서 DP시즌2를 정주행하는데 군대관련썰도아닌데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써봅니다 솔찍히 군사분야는 아니지만..

적폐거나 적폐부역자 및 동조자들이 이러한 생각을 소유한 사람들일까 싶어 써봅니다.

 

아는 지인의 지인 회사 ( 공업용 공구 총판업체 ) 다니는데 자기 동료직원이 하나있는데 걔가 좀 불편하다면서 풀어내는게 회사에서 외국 메이커 공구 를 팔면서 알음알음 슈킹(횡령)하고 기록에서도 안남기고 이런저런 비리행위를 저지르는게 당연하다는 회사인데 그 직원이 해처먹으려고 그러면 꼭 갠세이를 놓다고.. 불편하다고 지가 얼마나 깨끗하다고 남들 불편하게 지랄한다고하던이야기가 갑자기 떠오르네요 듣고 지도 왜 오바하냐면서 저런 사람들때매 내 주둥이로 들어오는게 적어지지않냐며 다들그러고 사는데 그게 사회생활이고 그게 정상이라며 참 성인군자 납셧다면서 참 인생 불편하게 산다며 비판해야할 사람은 당연한거고 칭찬받고 포상받아야할 정상인을 비난하니.. 어처구니가없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람보는눈은 틀린적이 거의없다.라고 확신을하게된기회였구요.

 

그리고 이런모습의 국가에서 공익제보자는 진짜로 애국자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수준의 보상보다도 더 많이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 정상화가 가능할까 싶네요 참.............. 답답합니다. 솔찍히 이런류의 마인드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조국같은사람들이 뭐한개라도 바꿀려고하니까 서천앞바다 꽃게마냥 게거품물면서 발광하는거엿구요..

 

본인이 그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참 다행이지만 세상 명언이있죠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많다.

참 명언같습니다..

 

솔찍히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답도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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