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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르고 나니 후회스러움...
게시물ID : computer_308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겜덕후-MK1
추천 : 1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06/12 02:24:28
27년차 모쏠이라 음슴체

CPU가 6700K인 상태에서

그래픽카드 슬롯도 하나만 있으면 되고, M.2는 껴보고 싶고, DDR4에 ATX크기에
H110제품을 발견! 에이수스가 아닌 기가바이트였지만 조건이 너무 좋아서 선택
그러자 그 CPU에 왜 Z170보드 안쓰냐고...그야 오버클럭 할생각이 없으니까...
그러다 페이즈 개념 알게되서 H170으로 바꾸긴 했는데 그게 그거인거 같음...
여기까진 후회스럽지 않았는데 새로운 정보를 듣게되는데...
에이수스는 최고의 제품이 맞는데 비싼제품이 최고라는 얘기였음...(20만원 이상제품)

그말 듣고 검색해보니 Z170에서의 에이수스의 기술력이며 디자인까지....와...
다시 내가 선택했던 H170 에이수스 제품을 보니 초라해보임...
차라리 애즈락이나 기가바이트에서 찾아보거나
돈 좀 더주고 Z170을 샀어야 했나 후회중...ㅠㅠ


그리고 파워...
슈플이 사고 쳐서 더 좋다는 FSP에서 선택
그런데 FSP 제품군이 다양치 못해서 다시 슈플을 기웃기웃 거리던 찰나에
잘만파워 예찬론자에게 귀가 펄렁거려 잘만제품을 샀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등급(골드)을 낮춰서
시소닉이나 안택제품을 샀으면 어땠을까 하고 후회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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