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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eam_1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깐순이★
추천 : 0
조회수 : 2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2 03:36:02
그날 꾼 꿈.
「유적지와 경비원」
저는 유적지를 탐험하다가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뒤늦게 함정을 밟아버렸습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엄청난 통나무가 나타나서 절 치고 갔는데 마침 제 뒤엔 어떤 경비원이 있던겁니다
그래서 전 그 경비원 뺨을 막치며 "아저씨? 정신차리세요!"라고 말하는데 그 경비원을 고용한 여자가 오더니 그 경비원을 짜르고 다른 경비원을 고용하는 그런 꿈을 꿨습니다
「이별」
이 꿈은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로 적은거라 자세한 꿈내용은 모르다만
메모로는 '이별이란 아픔을 느끼는 꿈'이라고 적혀져있네요
부가 설명으론 헤어짐이라는 감정을 이기지 못한 그런 꿈
「캠핑장」
애니,게임 캐릭터들이 잔득 보인 캠핑장에서 이것저것 마시고 놀고 하는 무진장 복잡하고 머리 아픈 꿈을 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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