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버워치를 너무 갈망하고 오랫동안 플레이를 해왔는지는 오버워치를 하는 꿈을 꿨기에 한번 이번엔 오버워치 게시판 시계꿈을 풀도록 하죠 :3
그날 꾼 꿈.
「오버워치」
저는 어느 한 유적지 신맵에서 점령전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팀 픽을 보니 꼴이 아니더라구요 젠야타만 4명인겁니다 4명! (참고로 필자는 젠야타 플레이어 입니다 물론 저 4명속에 저도 포함 되있죠)
"아아 망했다 이판 졌다" 라는 생각으로 스리뭉실 그냥 게임하는데 이게 왠걸 우리팀 젠야타들 서로 너무 잘 맞는겁니다
서로 조화의 구슬 떤져주고 한 젠야타가 부조화의 구슬 떤지면 그 뒤로 젠야타 4명이서 구슬 하나씩만 떤지니 적들이 사르륵 녹고
그렇게 게임 한판이 끝나고 POTG가 나왔는데 젠야타가 떴습니다
그것도 젠야타 4명이서 바스티온 둘러싸고 둥글게 둥글게 하면서 바스티온을 2초컷을 해버리는 것이 말이죠
또 다른 꿈으론
오버워치에 다른 시스템이 적용이 되서 쉬프트 능력이 하나 더 생겼는데 그걸 키보드 6을 누르면 체인지가 되고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한번 체험해 볼려고 늘 하던 젠야타로 쉬프트를 눌러 스킬를 체인지하고 사용하니 조화의 구슬이 날라가지 않고 조그만하게 한 루시우 범위 정도로 우리팀을 2초간 치료를 하더군요 그다음엔 메이로 플레이를 해봤는데 새로운 스킬로는 얼음 수류탄 같은걸 떤지는데 맞는 플레이어는 바로 얼어버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