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4개 신청했습니다.
인공지능, 컴퓨터보안, 디지털영상처리 이렇게 전공3개랑
정보기술과 미래사회 라는 교양 하나..
상황 보면서 하나 버리던가 할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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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면접가니깐 소프트웨어 공학인가 이런거 관련된 질문 (개발 프로세스? 뭐 이런것들..)을 받았는데, 정작 배운 기억이 없더군요.
확인해보니깐, 학교에서 커리큘럼에 제공은 하는데, 교수가 저랑 영 안 맞는 사람 딱 한명만이 전담하는 과목이라 과감히 패쓰했더군요.
지금도 들을 생각은 없군요 ㄷㄷㄷ
어차피 들어봤자, 정말로 그 교수 수업은 단 한번도 처음부터 끝까지 수업을 들은 기억이 없습니다.
저에겐 정말로 강력한 수면제라... 남는게 없더군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