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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크게 걱정 안해도 되요.
게시물ID : star_1223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국의민영화
추천 : 1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2 07:33:13

혼전순결 서약한 김태희랑

군대간 비랑.

군대갔다온 남자분들 아시잖아요. 처다만 봐야하는 군바리의 고통을

 

군대도 왔겠다 폰에 있는 여자들 전화 다 걸어 봤는데 어라...김태희가 전화 받아 주네

군바리 특성상 겁어 없어지는데 일단 대시 했는데

김태희는 군대간 비가 약간 처량해 보이기도 해서 밤마다 전화 온거 받아주고 이것저것 들어주고.

 

어찌어찌 주말 휴가 나와서 사적으로 만나도 보고.

그러다 보니 사이가 좋아진거  같은데

문제는 이런 감정이 군대에 있으면 크게 보이지만

비 같은 애가 제대해서 다시 연예인으로 복귀하면 널린게 여자인데

김태희랑 가까워 질수가 없음.

게다가 지금 김태희 드라마 촬영 시작 했고, 비는 여론 때문에 더이상 주말마다 휴가 못나올태고.

 

눈에서 멀어지면 감정도 점점 사라지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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