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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민의당 기사 흐름이 '박선숙' 에게 쏠리는듯 하네요.
게시물ID : sisa_7400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봉꽁이
추천 : 1
조회수 : 9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6/12 21:22:45
국민의당 관계자 "공개입찰 제안, 박선숙이 묵살"

지난달 박선숙 주도 내부조사서 '문제없다' 결론

김영환 "김수민, 비례대표로 추천 안해. 언론보도 보고 알아



등등 각 기사 내용을 살펴보면 박선숙 선에서 최종적으로 마무리 하려는거 같습니다. (김수민 박선숙 의원직 박탈)

대선 후보 없는 당은 존립 할 수 없다는걸 , 정치판에서 닳고 닳은 동교동계가 모르지 않겠죠.

당권 호남 // 대권 안철수 , 리베이트건은 박선숙 독박으로 설거지 하려고 할텐데..

김수민이야  위에서 시킨거라고 징징거려도 , 그 위가 '박선숙' 이었다고 하면 커버가 되는데

문제는 이 때 박선숙이  안철수를 위해서 정치 생명을 끝낼꺼냐는 거죠.

이렇게 비참하게 끝나면 만에하나 안철수가 대선 승리해서 집권해도 집에서 손가락만 빨아야 하거든요.

안철수가 사람 관리 진짜 못하기로 유명한데 ,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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