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스랄은 블랙무어의 손아귀에서 자라남 그와중에 타레사 에게 인간이 무조건 나쁜것이 아닌 것 그리고 서로의 정을 느끼며 자라남
잠깐 지난후 타레사는 블랙무어에게 높으신 분이 와서 오늘밤 밤시중을 들라고 말함 타레사는 슬퍼하며 들어가고 거기에 있는 높으신분은 타레사를 보며 내가 아는 외모의 친구와 똑같은 얼굴에 놀란후에 자신은 그런게 필요 없다고 말함
하지만 지금 나가게되면 블랙무어에게 고초를 당한다는걸 알게된 높으신분은 그럼 충분히 쉬다가 가라고 함
다음날 높으신분을 위해 자신이 키운 오크의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는 블랙무어에게 그 높으신분은 '저런 오크가 무리를 통솔한다면 인간에게 커다란 위협이 될것같다'고 말함
스랄은 우연찮게 어제저녁 타레사가 높으신분의 밤시중을 들러간것을 알고 분노하지만 타레사는 다행히 높으신분이 좋은 분이라 아무것도 안하고 쉬고 왔다고 말하며 그 높으신분이 아주 좋은분이라고 말함
스랄은 다행이라고 하며 그 높으신분이 누구냐고 묻고 타레사는 어느 나라 왕자님이라며 정확한 이름은 모른다고 말함(여기에 3편의 아서스 떡밥 남김)
그 뒤에 시간이 지나고 탈출을 하며 타레사에게 들은 오크무리의 위치를 찾아가다가 호드 대족장 그롬을 만나게 됨
거기서 굴단에게 첫번째 타락한 오크가 자신이고 그 끝을 내기 위해 타락의 피의 주인 만도노스라는 걸 알게 되어 만도노스를 찾아 가게 됨
만도노스를 결말후에 2편은 끝날듯...
왜 호드의 이야기만 하고 얼라의 이야기는 안하냐고? 당연히 월드오크워크래프트 영화니깐!!
록타르 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