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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철수 이유 있네…잼버리 참가자 다리 사진에 ‘경악’
게시물ID : sisa_12238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4
조회수 : 1317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23/08/07 16:17:00

 

 

불에 데인 듯 고통…‘화상벌레’ 창궐
물웅덩이서 모기도 서식
병원 치료 증상서 ‘벌레 물림’ 압도적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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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한 외국인 참가자의 다리가 벌레에 물려 빨갛게 부풀어 있다. 연합뉴스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대원들이 7일 전북 부안 야영지를 떠나기로 결정한 가운데 조기 철수 결정 이유에는 극심한 폭염 외에도 피부병과 벌레 물림 환자가 속출하는 등 열악한 환경이 한몫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새만금 잼버리에서 부스를 운영하는 한 외국인 참가자는 지난 5일 ‘잼버리 내부 상황을 알린다’며 다리 전체가 벌레에 물린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행사장에서 창궐한 벌레 떼에 물린 한 참가자의 뒷모습이 담겼다. 두 다리는 벌레에 물리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빨갛게 부풀어있고, 발목 부위에는 수포도 잡혀 있는 모습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2916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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