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징어에요..

와이프가 왁싱했으면 하더라고요.
저도 살짝 하고 싶긴합니다만

문제는 제가 좀 숲(?)이 많이 우거져요ㅠㅜ
다른털은 별로 없는데 ㅠ
그곳이 많아요ㅠ

와이프도 자긴 하면 죽겠다(?) 하더라고요ㅠ

제가 궁금한건 많으면 많을 수록 아플까요??ㅜㅜ
하려고 이곳 저곳알아보는데ㅠ
청주는 다들 평이 썩 좋지 않더라고요ㅠㅠ
x드림 이라는 곳은 피드림(피날정도로 아프다고)이라하고ㅠㅠ 무섭습니다ㅜㅜ


안 아프게하는 팁(?) 이나
많이 우거진 분들 어떻게 받으셨는지ㅜ 
알고싶어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