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떤의미에서 암걸리는 바스티온 유접니다.txt
게시물ID : overwatch_10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reSpon
추천 : 3
조회수 : 77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6/14 02:07:14
옵션
  • 창작글
저는 전부터 배틀필드2를 해왔습니다.

그래서인지 어떤게임에서든 점령전을 할때 거점 점령, 혹은 방어때 이때다 싶으면 언제든 얼마든 일단 디밀고 보는 성격의 소유잡니다.

뭐 사실 배필럼입장에선 그짓 안하는게 더 용한 짓거리긴 하지만요.

베오베로 올라간 글에서도 강조한 바이면서 인정하지만 사실 유동적인 플레이블이 중요한건 알아도 개인적인 입장에선 화력과 화망을 중시하는 플레이어라 더욱이 바스티온을 고집한다고 생각 됩니다.

왜냐면 겐트위한과 이젠 리퍼 맥크리 까지 추가해야 할 지경인데 딜러군에서 참된 딜링을 보는게 요즘 더럽게 힘들어요.

제가 사실 솔큐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도드라지면 도드라졌지 절대 덜한적이 없기 때문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패수는 늘어도 승수는 늘지 않습니다.

점령전에서 적의 라인할배 방패와 함께 루시우,맥크리3명을 동시에 게틀링으로 갈아내버려도 점령지에 오지 않는 아군들과.

화물 운송전에선 나와 가끔 라인할배 하는 유저 몇몇이 오거나 혹은 아예 없거나요...

어쩌다 배분도 잘되고 팀호흡이 말안해도 잘맞는 팀에 끼지만 그게 한두판 지나가면 알아서 판이 깨집니다.

고통스럽게도 가만 있는데 인스턴트 조정으로 높은 레벨 유저들과 했어도 레벨이 나보다 3~40 넘는 5~60대 유저도 정치질을 해서 트롤링하는것 또한 많이봐서 이젠 고개가 절래절래 합니다.

이럴때 보면 결과적으로 서든하던 킬딸충들은 자기 생각 못바꿨다고 밖에 생각을 못하겠더라고요.

이젠 화물운송전에서 수비일때 화물 위로 올라가 경유지 끝으로 미는 행동조차 못합니다.

이젠 대충 보면 뭐하는 놈들이고 실상 우리팀 교전비가 6:6이 절대 나오지 않는 상황이란걸 바로 파악하거든요.

어느 수준이 되면 혼자 죽어버리면 리스폰 되서 돌아와보니 다음경유지에 도착해있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2~3 잡아도 죽으면 또 똑같이 뚫려요.

제일 싫어하는 각개격파 당하면서요.

뭔가 지치고 이젠 안되겠다 싶은 때인데 이젠 뭐 될대로 되라지 싶습니다...
출처 약 8시간의 바스티온 플레이하며 보고 겪은 암유발 상황들.

근데 이것도 에피 분기로 나누면 고작 1/4쯤 밖에 안되는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