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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것 같지만 참고 씁니다..
게시물ID :
gomin_122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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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익명a2trZ
추천 :
2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0/08 21:28:52
오늘 집을 나왔지만 갈곳없어 포기
그나마 받아주는 곳은 밤일과 숙식 노가다뿐..
알바는 정말이지 못찼겠네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일까요??
하늘의 별따기 인듯 합니다...
부친과는 정말 거리가 제로 ... 힘드네요 인생 포기해야 할까봐요.. 이제 22인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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