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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닛키 자작 소설]꿈일기 2화
게시물ID : animation_1224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도츠키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10/06 09:09:29
이 글은 다량에 유메닛키 스포를 담고있고  왕따설,교통사고설,가족 파탄설,은둔형 외톨이 설이 들어가 있습니다 또 글쓴이가 국어가 엉망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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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로리로링~!'  신호 이펙트를 얻었다.
 
나는 그렇게 오빠와의 짧은 만남을 뒤로한체 서둘러 다른곳으로 갈려고 했는데 갑작이 누군가 날 막아서는 것이었다.
 
"누... 누구세요?"
 
그사람은 옷 차림이 약간 해파리처럼 생겼다. 
 
....
 
그사람은 아무말도 없었고 내가 또지나가려고 하자 다시 길을 막아섯다.
 
"아 왜그레요!!! 짜증나게"
 
내가 화를내자 드디어 입을 열었다.
 
"두번은 안말하니 똑바로 들어라 여기는 현실세계가 아닌 너의 망상속 그러니까 너의 꿈속 그자체 이고 너는 25개의 특정 아이템을 모아야 한다. 그리고 나는 너의 인도자 그러니까 널 이곳 까지인도하고 앞으로 계속 동행 할 사람 "
 
일단은 말은 못 알아들었고 계속 따라다닐거라는 생각이들었다.
 
"헤~에?"
 
"뭐...뭐냐 그반응은?"
 
"그냥요"
 
짧은 대화를 나누고...
 
'30분 뒤'
 
"아 씨 아저씨는 이게뭐에요!!! 안전하다더니 갑작이 새인간이 좇아오자 나요!!"
 
"아.. 미안하다"
 
지금은 이런 상황이다 안전한곳으로 대려다준다고 했던 해파리 아저씨 가 나를 인도해주는곳을 새인간 이 득실득실 거리는 곳이었다..
(새안간은 마도츠키를 괴롭힌 인물들을 묘사한것이고 실제 게임에도 있습니다)
 
"아... 안돼"
 
결국에는 잡혀 어디론 가 끌려가게 되고 아저씨도 어디론가 끌려갓다.
 
"여긴또어디람..."
 
바닥은 빨강색 벽은 검정색 천장도 빨강색인 십자모양의 방의 갇힌 신세가 되었다.
 
'띵~~~'
 
어디선가 작은 종소리가 울린다.
 
"이런이런  바보 같네 이런 곳에 갇히 다니"
 
이 목소리는 그 바보 같은 해파리 이다
 
"시체군이 준걸 잘활용하란말이야"
 
"사용법 을 모르는데"
 
"거기에 있는 빨강색 버튼을 누르면 시간이 멈.."
 
잔소리가 듣기 싫어서 눌려 버렸다.
 
해파리 얼굴에는 붕대가 감싸져 있다.. 그붕대를 풀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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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은 아침1번 저녁1번 청 2번이 올라가고 같은 화가올라갑니다 매주 토,일 올리고요..
 
해파리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은데.. 없네여.. 직접 해보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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