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해자에게 분노가 치밀지만 저런 가해자들에게 위선적 판결을 내리는 자들과 위선적 인권주의자들에게도 분노가 치밉니다..

이쯤되면 범행이 확실한 가해자들의 얼굴은 기본으로 까야 하고 형량을 높여야 하며 정당방위에 대해 좀더 융통적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남의 생명을 빼앗은 자에겐 그 또한 삶을 이어갈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줄 일벌백계 사형의 시행이 필요하고요...

지금 이나란 도덕적 타락이 극에 달해 있고 그에 걸맞게 범행들 또한 잔인해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방치하면 다음엔 내가족 내가 피해자가 될수 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