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주의: 조선일봅니다... 네x버 제목만 보고 클릭했다가... -_-)
일단 출처가 출처니만큼 걸러 들어야겠지만, 내용만 보면)
美보다 4년 앞선 2011년, 배출가스 조작 들통… 환경부의 리콜 요구 묵살… 당시 현대車는 수십만대 리콜
연비 성적서 48건 추가 조작, 한국지사 임원 첫 소환 조사
'디젤게이트'에도 한국선 잘 팔려… 올 수입차 판매 톱5중 3개 차지
요약해보면...
2011년 스포티지 R 엔진 EGR 꼼수 사건(환경부의 뻘짓도 만만치 않았지만...) 때, 폭스바겐도 같이 걸림.
현기 리콜,
폭스바겐 리콜 거부...;;; 환경부 요청 서류도 제출 거부...;;;
하지만 현기가 하드캐리 중...
디젤게이트 사건 후 미국에선 정부 및 소비자 배상 협의안 들고 옴.
한국에선 리콜 계획서 미제출.
한국에선 괘씸죄(;)가 제일 중죄라는 걸 모르나...
징벌적 배상제와 레몬법이 절실하다고 봅니다. (20대 국회에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