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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국민의당
급하게 청년을 위하는 당이라고 김수민을 보여주기식 비례대표7번에 박은 안철수
그런 후보가 있는 당에게 비례대표 표를 준 미개한 국민들
의원되기 참 쉽죠? 원치도않았던 의원뱃지. 우리 당도 청년을 위한다고 보여주려고 급하게 배정해놓은 7번 김수민. 의원은 아무나 하나 금수저인 김수민을 과연 누가 청년의 대표라고 받아들이겠나 그걸 뽑아준 국민들은 이토록 미개할수 없다. 안철수는 속으로 미개한국민들 정치하기쉽네 라고생각했을게 확실하다 쪽팔린다 이런 나라에서 살고있다는것이.
김수민에 대한 입장이랍시고 한 말이 "그러게 청년에 왜 집착을 해서는..청년에 집착하니까 이런 일 일어나잖아 그러니까 청년은 정치에 나서지마. 그냥 너네 분야에서 일이나 해야돼" 라니... 자기 밥그릇 젊은이에게 뺏길수 없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