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모기가 돌아다니는지 잠든 상태에서 몸이 막 가려운 와중에 꿈속에서는 제가 디바를 플레이하고 있고 적들이 서넛 모여있는 곳에 '이것도 너프해보시지!'(슈웅~콰콰쾅) '이것도 너프해보시지!'(슈웅~콰콰쾅) '이것도 너프해보시지!'(슈웅~콰콰쾅) '이것도 너프해보시지!'(슈웅~콰콰쾅)x각기 다른맵에서 무한반복
그러다 식은땀 흘리면서 잠에서 깹니다 현실에서는 잘 없는 대박궁을 계속 내긴 하는데 어제도 그렇도 방금도 10시에 잠들었는데 12시에 저 꿈꾸면서 일어나서 못자고있네요ㅠㅠㅠ
낮에 영웅갤러리보면서 송하나 너무 이쁘다... 너무이쁘다 하며 좋아했는데 이게 절 괴롭힐 줄 몰랐네요ㅠㅠㅠ 디바를 하라는 계시인가...